2012年6月11日月曜日

Mr. Kunio IDOBATA

도쿄(東京) 제1합성 주식회사를 대표하고, Idobata씨에게 이별의 말을 진술합니다.

우리들의 회사의 영업을 담당하고 있었던  Idobata씨가 돌아가시고, 정말로 유감스럽습니다. Idobata씨는, 「반드시 좋아져서 돌아가기 때문에」라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그의 책상을 그대로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돌아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거기에 되돌아 오지 않습니다.
Idobata씨는, 회사창업시에 입사하고, 모두를 리드해 주었습니다. 그는, 뭐든지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그를 의지하여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자기들만으로 일을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쓸쓸하게 불안한 기분입니다.
Idobata씨는 많은 손님이나 업자에게 인기가 있었습니다. 그는, 만화의  Doraemon을 닮아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따뜻한 유머(humor)가 있었습니다. 우리들은, 그와 이야기를 하면, 어떤 곤란한 것이라도,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되었습니다. 그는, 기술자가 아닙니다만, 도면을 프리 핸드(Free-hand)로 그렸습니다. 그는, 관계자의 이익을 잘 조정했습니다. 그는, 타고난 상인이었습니다. 우리들은, 정말로 귀중한 사람을 없앴습니다.
Idobata씨와 나에게는 꿈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캘린더에 나오는 세계의 리조트 땅에 가고 싶다. 흰 모래사장에서 파라솔 밑에 앉고, 와인이라도 마시면서 느긋히 하고 싶다. 그러나 그것은 실현하지 않는 꿈이 되어버렸습니다.
항암제의 치료, 아마(필시) 괴로웠지요. 미련을 남기는 것도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가족의 간병, 정말로 대단했다고 생각합니다. Idobata씨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Idobata씨가 우리들에게 남겨 준 것, 잊지 않습니다. 정말로 고마웠습니다.
회사를 대표해서  Hidenori Kotake

井戸端邦雄さん逝去

東京第一合成株式会社を代表して、井戸端邦雄さんにお別れの言葉を述べさせて頂きます。
 私たちの会社の営業を担当して頂いた 井戸端さんが亡くなられて、本当に残念です。井戸端さんは、「必ずよくなって戻るから」と言っていました。私たちは机をそのままにして待っていました。しかし、井戸端さんがそこに戻ってくることはもうありません。
 井戸端さんは東京第一合成の歴史そのものでした。会社創業まもなく入社し、皆を引っ張ってくれました。会社のことは、何でも知っていました。私たちは井戸端さんを頼りに仕事をしていました。これからは、井戸端さんなしに仕事をしなければなりません。寂しく心細い気持ちです。           お客様や取引先様の中には、井戸端ファンが多かったと思います。どらえもんのようなゆるキャラ、ふんわりとした温かさとユーモアがありました。井戸端さんと話をすれば、どんな困難なことでも、解決できそう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技術屋でもないのに図面をフリーハンドでさらさらと描き、経理屋でもないのに関係者の利害をうまく調整してくれました。不思議な能力を持っておられました。根っからの商売人でもありました。本当に貴重な人材をなくしました。        井戸端さんと私には夢がありました。いつか、カレンダーに出てくる世界のリゾート地に行きたい。白い砂浜でパラソルの下に座って、ワインでも飲みながらのんびりしたい。しかしそれはかなわない夢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抗がん剤の治療、さぞかし苦しかったでしょう。思い残すことも沢山あったでしょう。御家族の看病、本当に大変だったと思います。どうか安らかにお眠り下さい。井戸端さんが私たちに残してくれたこと、忘れません。本当に有難うございました。                          会社を代表して   小竹秀典